안녕하세요, 김폴라이트입니다.
이번 이야기는 이전 몇 주간 시리즈로 진행했던 세금 신고 이야기의 번외 편으로
올해 세금 신고 대상자가 아닌 분들을
(올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로 캐나다를 입국한 사람)
위하여 초기 정착에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제가 처음 캐나다에 입국한 작년(2025년) 10월부터
세금 신고를 진행하기 직전이었던 올해(2026년) 2월까지는
캐나다 내에서도 비수기라고 불리는 시기이며(특수한 기념일 제외),
일반적으로 어떠한 일자리도 쉽게 구해지지 않는 겨울 시즌이었기에
생활적으로 금전적인 부담을 갖고 있었고,
빠르게 일자리를 구할 수 있다는 확신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낮아졌기 때문에
저와 같이 비수기 시즌에 입국하여 난항을 겪는
캐나다 워홀러 분들께 사회적 지원을 통해 도움을 받아보려 노력했던
과정들을 정리하여 부담을 덜어드려 보고자 하기 위함입니다.
특히나 캐나다 생활 초기에는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구매뿐만 아니라
새롭게 거주하게 된 국가에서의 여행으로 인해 발생되는 비용으로
제법 큰 지출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캐나다 입국과 동시에 일자리를 구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생각보다 현실은
파트타임, 풀타임과 관계없이 비수기에 일자리를 구하기는 쉽지가 않으며,
집을 나서는 순간 대부분의 활동이 지출로 이어지기 때문에 구직 활동이 길어질수록
점차 생활비에 부담이 생기고 자연스럽게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게 됩니다.

특히 해외까지 왔는데 집에만 있게 되면
'해외까지 와서 집에서만 뭐 하고 있는 거지?'
라는 생각과 함께 허탈함이 찾아오게 된답니다.
저 또한 몇 개월간 그런 시간을 겪었고,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할 수는 없기에
사전에 필요한 각종 서류 작업들을 미리 조사하거나 처리해 두고,
그런 경험들을 정리하여 지금처럼 블로그에 기록하였으며,
때로는 인맥(네트워킹)으로 이루어지는 구인이 많은 문화적 특징을 따라
다양한 소통의 장을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다만 이러한 정보들은 저 혼자서 찾기에는 제한이 되는 관계로
공공기관에서 소개하는 뉴커머(신규 입국자) 지원센터를 통하여
여러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었는데요.
이곳에서는 지난번 세금 신고 당시 설명드렸던 Fair Entry 중
Low-income transit pass 관련 구매를 세금신고 없이 지원하는 방법을 포함하여
구직 및 생활 관련 정보를 받아 볼 수 있으니
올해 입국하셔서 아직 내년까지 세금신고의 대상이 아닌 분들은
이번 포스팅을 통하여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확인해봐 주시길 바랍니다.
다만 한 가지 당부드리는 점은 이번 포스팅 내용 중 일부 과정은
제 경험에 기반하여 기재하는 관계로 프로그램 신청 진행 도중
세금신고가 완료된 이유로, 또는 신청 중간에 더 이상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게 된 이유로
중간 단계에서 진행이 중지된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일부 프로세스는 후반부 내용이 다소 빈약할 수 있는 점 미리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캐나다 캘거리에 초기 정착한 후 세금 신고를 진행하기 이전까지
3개월간 열심히 조사한 내용들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금번 포스팅에서 소개드리는 서비스 및 서류 발급 기관 리스트는 상시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금번 포스팅 내용은 캘거리 도시에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위주로 소개합니다.
* 해당 포스팅에 표기된 달러는 캐나다달러(CAD)입니다.
Episode. 31 캐나다 뉴비가 도움이 필요할 때
때는 2025년 12월 말 겨울, 처음으로 구한 레스토랑 아르바이트에서
가장 바빴던 크리스마스와 새해 시즌을 보내고 직원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돌았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돌아오는 1월부터 겨울이 끝나가기 전까지(대략 4월) 전반적으로
요식업계에 매출이 낮아지는 비수기가 되어
근무시간에 조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안 그래도 생활비 정도만 간당간당하게 벌던 상태에서
그 소식을 듣고 불안해진 마음에 아르바이트에서 퇴근한 직후에는 늘
투잡(세컨드잡)으로 일할 다른 아르바이트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식당 및 대부분의 서비스 업종들 또한 마찬가지로 모두 비수기 시즌에
돌입하여 기존 인원을 줄이면 줄였지 더 구인을 할 신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줄어드는 근무 시간과 구직난에 허덕이던 시기
영하권의 추운 날씨로 인해 외부 활동의 기회도 줄면서
점차 우울하게 집에 박혀 있는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룸메이트인 친구의 '괜찮냐?'는 물음에 도저히
긍정적인 답변을 하기 어려워지더니
왠지 더 이상 이렇게 가만히 있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단순히 하루 종일 이력서를 넣으며 무기력한 하루를 보내는 대신
근본적인 문제를 확인하고 해결 방법을 하나씩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당시 제가 가진 문제점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 집에 나가지 않음 😭
이유
외부 이동 시 대중교통이 필요하나 매번 구매 비용이 부담스러음
영하권 날씨로 외부에 오래 있을 수 있는 환경이 아님
같이 만나거나 놀 사람이 없음
😭일자리가 구해지지 않음 😭
이유
비수기 기간으로 구직이 잘 이루어지지 않음
네트워킹으로 사람을 우선 구인하는 문화 형태가 꽤 강함
본인의 영어 수준에 객관적인 지표가 없어 현지인 일자리 지원에 확신이 없었음
이런 고민들을 가진채 하루는 도서관에 이력서를 출력하러 갔다가
우연히 뉴커머(신규 입국자)를 위한 정착 지원 프로그램이 있는
팜플랫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외에도 그간 여러 공공기관을 돌면서 뉴커머 시설을 관련 안내를 조금씩 받아왔는데요.
그동안 알게 된 뉴커머 서비스 기관 내용은 아래와 같으며,
일반적인 서비스 관련 상담은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뉴커머(신규 입국자) 서비스 기관 리스트>
✔️ Gateway ✔️
주소 : 910 7 Ave SW, Calgary
연락처 : 403-265-1120
캘거리 지역 신규 이민자를 대상으로 초기 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무료 상담 기관입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도 일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특히 생활 정보와 취업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 CCIS Alberta (Calgary Catholic Immigration Society) ✔️
주소 : 1111 11 Ave SW, Calgary
연락처 : 403-262-2006
캘거리에서 가장 규모가 큰 정착 지원 기관 중 하나로,
신규 이민자 및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Korean Social Service Centre(KSSC) ✔️
한글명 : 한인사회복지센터
주소 : 903 8 Ave SW, Calgary
연락처 : 587-374-5313 / info@kssc.org
캘거리 지역 한인 및 기타 신규 이민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정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입니다.
영어 상담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특히 도움이 되는 기관입니다.
이후에 이런 업체들의 존재를 알고 주변을 돌아다니니
생각 보다 주변 곳곳에 이런 홍보글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이민자의 나라라고 불리는 만큼 신규 이민자에 대한
정착 프로그램을 많이 홍보하는 듯합니다.
저의 경우 Gateway 업체를 통하여 도움을 받아보고자 신청을 해보았는데요.
(신청 당시에는 아직 한인사회복지센터를 알기 전인 관계로 먼저 알게 된 업체로 신청을 했습니다)
아래 내용은 제가 Gateway 업체와 상담을 받으면서
알게 된 세부적인 서비스 제공 내역입니다.

<제공 서비스 - Gateway 기준>
📝 영어 교육 및 시험
영어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테스트 및 영어 교육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합니다.
다만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의 경우 일부 공식 영어 레벨 테스트는 유료로 진행되며,
테스트 결과는 아래와 같은 상황에 활용 가능합니다.
✅ 정부 지원 영어 교육 프로그램 등록
✅ 취업 준비 프로그램 참여
✅ 본인의 영어 수준 객관적 확인
📝 취업 지원 및 관련 교육 프로그램 제공
단순 구직 정보 제공을 넘어 캐나다 취업 시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 준비 프로그램을 안내해 줍니다.
✅ 캐나다식 이력서(Resume) 작성 방법 안내
✅ 인터뷰 준비
✅ 취업 관련 교육 프로그램 연결
✅ 직무 탐색 프로그램 안내
📝 생활 관련 지원
초기 정착 단계에서 필요한 생활 정보를 정리하여 안내해 줍니다.
- 건강지원 -
✅ 병원 방문 시 가정의(House Doctor) 찾기 안내
✅ 지역 의료 시스템 이용 방법
✅ 헬스카드 관련 정보
- 커뮤니티 관련 지원 -
✅ 한인 커뮤니티 소개
✅ 네트워킹 그룹 소개
✅ 자원봉사 기관 소개
📝 Fair Entry 신청 지원
세금 신고 기록이 없는 신규 입국자의 경우 Fair Entry 신청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때 세금 신고 없이 Low Income Letter 서류를 통하여 Fair Entry를 신청할 수 있으며,
Low Income Letter 발급 기관 연결 및 Fair Entry 신청 방법을 안내해 줍니다.
- Low Income Lette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는 Fair Entry 세부 프로그램 -
☑️ 저소득층 대중교통 정기권 신청(Low-income transit pass)
☑️ 일부 공공시설 이용료 할인
📝 자녀를 위한 학교 관련 프로그램 지원
학교 등록 과정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위의 내용 중 생활 방면에서 캐나다 워홀러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은 Fair Entry를 신청한 후
이용할 수 있는 '저소득층 대중교통 정기권 신청(Low-income transit pass)'인데요.
Fair Entry 신청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Low Income Letter는
승인된 사회복지기관 또는 정착지원기관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기에
지금까지 제가 확인한 서류 발급 기관들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 드렸습니다.
한 가지 당부드리는 점은 아래 소개드린 서류 발급 기관 리스트는
상시 변동이 있을 수 있을 수 있으며,
주로 캘거리 다운타운 기준으로 주변에 위치한 기관 리스트입니다.
(아래 장소 이외에도 더 많은 장소들에서 서류를 발급할 수 있습니다)
<Low Income Letter를 받을 수 있는 기관 리스트>
해당 리스트 중 일부는 뉴커머(신규 입국자) 서비스 기관 리스트와 중복이 있을 수 있습니다.
✔️ The Mustard Seed ✔️
주소 : 102 11 Ave SE, Calgary
연락처 : 833-448-4673
✔️ Inn from the Cold ✔️
주소 : #110, 706 7 Ave SW, Calgary
연락처 : 403-263-8384
✔️ The Salvation Army - Centre of Hope ✔️
주소 : 420 9 Ave SE, Calgary
연락처 : 403-410-1111
✔️ Calgary Drop-In & Rehab Centre Society ✔️
주소 : 1 Dermot Baldwin Way SE, Calgary
연락처 : 403-263-5707
✔️ CCIS Alberta (Calgary Catholic Immigration Society) ✔️
주소 : 1111 11 Ave SW, Calgary
연락처 : 403-262-2006
✔️ Korean Social Service Centre(KSSC) ✔️
한글명 : 한인사회복지센터
주소 : 903 8 Ave SW, Calgary
연락처 : 587-374-5313 / info@kssc.org
Low Income Letter 발급을 위해서는 위의 업체 중 하나에
직접 연락을 취한 후 추후 이메일, 전화, 문자 등을 통해
서류 요청 절차가 시작되는데요.
단, 만약 뉴커머(신규 입국자) 서비스 기관과 미리 대면 상담을 통해
Low Income Letter 발급 작업을 요청하셨다면,
별도로 Letter 발급 업체에 먼저 연락할 필요 없이
뉴커머 서비스 기관과 연결된 기관에서 Letter 발급 작업으로
추후 먼저 연락을 주실 수도 있습니다.
(보통 2주 정도 소요)
그 외에 일반적인 서류 요청 직접 연락을 통한 Letter 발급 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Low Income Letter 신청방법>
몇 차례 다양한 업체들에 연락 후 가장 일반적이게 진행되는 진행 방식을 기준으로 안내드립니다.
1.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업체에 연락
저의 경우 Fair Entry를 신청하기 위한
Low Income Letter를 받고 싶다고 업체 측에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2. 신청 링크를 전달받음
보통 이메일이나 전화를 했던 문자를 통하여 신청 링크를 전달받습니다.
3. 서비스 신청서 작성 및 제출

전달받은 신청 링크를 통하여
개인정보, 거주 형태, 직업, 가족 구성원, 언어 능력, 필요 서비스 등을
작성 및 제출합니다.
4. 서비스 회신 대기
업체 측에서 신청서 확인 후 순차적으로 회신을 드리며,
업체에 따라 전화, 이메일, 문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회신을 드립니다.
회신까지 평균 1~2주 정도 기간이 소요되며, 특히 연휴가 많이 끼어 있는 연말에서
연초 시즌에는 서비스 안내 회신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5. Low Income Letter 발급을 위한 안내 및 서류 작성
업체 측에서 Letter 발급 관련 안내 시 발급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전달합니다.
해당 서류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심사 후 Letter가 발급됩니다.
이후에는 발급받은 Low Income Letter를 가지고 아래 링크에서
소개드리는 방법에 따라 신청을 진행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중요* 이번 이야기에 대상이되시는 "세금 신고에 대상이 되지 않았던 분들"은
아래 포스팅 링크에서 필요로 언급되는 NOA 서류 대신
Low Income Letter를 지참하여 Fair Entry 신청을 진행해 주세요. *중요*
▼ Fair Entry가 무엇이며, 어떻게 신청할까요? ▼
캐나다에 직접 세금 신고하기 - 세금 신고 후 혜택 받기 / 캐나다 워홀
안녕하세요. 김폴라이트입니다. 드디어 세금 신고 및 평가가 모두 완료되면서작년 캐나다에서의 소득이 저소득층 구간에 있다는 사실을증명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 캐나다에 직접 세금 신고
kimpolite.tistory.com
저의 경우 해당 서비스를 연말에 알게 되어 연초까지
업체 측에 제출한 서비스 신청서 확인을 위한 대기를 하였고,
진행에 시간이 많이 지체되어 어느덧 세금 신고 기간인 2월 말이 되어버린 상황으로
자연스럽게 Low Income Letter 발급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기관들도 연초에는 곧 세금 신고 기간이 시작되기도 하고,
세금 신고를 통한 Fair Entry 신청이 가장 무난하게
'저소득층 대중교통 정기권 신청(Low-income transit pass)' 발급할 수 있는 관계로
일부 기관에서는 세금 신고 기간이 다가오는 연초에 경우
Low Income Letter를 발급 대신 세금 신고를
진행하는 방향으로 유도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Low Income Letter를 통하여 Fair Entry를 신청할 경우,
'저소득층 대중교통 정기권 신청(Low-income transit pass)'은
일반적으로 Band B 등급에 해당하는
월간 정기권 금액으로만(2026년 기준 $44.10/월) 구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직전연도 소득이 매우 낮게
(Band A 소득 기준 : 자세한 내용은 '캐나다에 직접 세금 신고하기 - 세금 신고 후 혜택 받기' 내용 참고)
측정될 여지가 있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연초까지 세금신고기간을 기다리신 후 이전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린
'캐나다에서 직접 세금신고하기' 시리즈를 따라 신고 후
정기권을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기까지 캐나다 캘거리에 초기 정착하실 분들께
도움이 될만한 기관 정보들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일부 프로그램은 이전 포스팅 내용과 연관이 있는 만큼
세금 신고 여부와 관계없이 직전 포스팅 내용인
'캐나다에서 직접 세금 신고하기 - 세금 신고 후 혜택 받기' 편을
꼭 한번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초기 정착에는 거주지부터 일자리를 구하는 것까지
어느 것 하나 예상할 수 없는 금전 및 생활적인 변수가 발생할 수 있기에
가능한 위와 같은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보다 금전적으로 자유롭고 생활적으로 여유로운 워홀 라이프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이번 포스팅을 포함하여 한 달여간 진행해 온 '캐나다에 직접 세금 신고하기 시리즈'를 마치게 되었네요.
이제 다시 여러 생활과 관련된 이야기로 앞으로의 유익한 이야기를 풀어나가 보겠습니다.
(에피소드 31 이야기의 끝)
'여행 이야기 > 챕터. 1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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