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폴라이트입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시작하며
캘거리에 도착한 지도 어느덧 1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습니다.
처음에는 낯설게만 느껴졌던 거리와 일상도 이제는 익숙해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생활에 익숙해졌다고 해서 모든 것이 편리해진 것은 아닙니다.
직접 출퇴근하고 생활비를 관리하며 지내다 보니,
출국 전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불편함도 하나씩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며
도시 선택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제가 캘거리에서 생활하며 느낀 불편한 점들을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그중에는 캘거리의 교통과 계절에서 비롯된 부분도 있고,
해외에서 일하며 생활하는 과정에서 느낀 어려움도 있는데요.
차량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투잡을 하며 지내는 캘거리 워홀러의 시선에서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이번 포스팅은 2026년 캘거리 생활을 바탕으로 작성한 개인적인 경험과 의견입니다.
* 거주 지역과 직장, 차량 보유 여부 및 생활 방식에 따라 느끼는 점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일부 단점은 캘거리뿐만 아니라 캐나다 전반에 적용되는 내용일 수 있습니다.
Episode. 48 익숙해져도 여전한 캘거리 생활의 불편한 점들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할 때는 새로운 도시에서
어떤 경험을 할 수 있을지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저 역시 캐나다에 오기 전에는 일자리를 구하고 생활에 적응한 뒤,
쉬는 날에는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는 모습을 상상했는데요.
실제로 그런 경험을 하고 있지만,
그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불편함은 시간이 지나며 적응할 수 있었지만,
어떤 부분은 지금도 생활 계획을 세울 때 고려해야 하는 조건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럼 제가 캘거리에서 생활하며 느낀 불편한 점들을 하나씩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예측하기 어려운 대중교통 도착 시간



저는 캘거리에 온 뒤 지금까지 차량 없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출퇴근부터 장보기와 휴일 외출까지
대부분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는데요.
그 과정에서 가장 불편하게 느낀 부분은 교통편이 있다는 사실과 별개로,
목적지까지 걸리는 시간을 안정적으로 예상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먼저 CTrain의 경우 갑작스러운 고장이나 운행 중단으로
이동이 지연되는 상황을 겪기도 하는데요.
문제는 갑작스러운 운행 중단의 경우 지연 예정인 대략적인 시간조차
열차 이동현황판에 표기되지 않고, 대체 방안 또한 알 수 없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대부분 택시를 급하게 호출하여 출근길로 향하게 됩니다.
일부 구간이 노선 공사로 인해
운행 중단이 사전에 안내된 경우에도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제가 겪은 사전 공지된 노선 공사 때에는
약 3 ~ 5일 전부터 역사 전광판에
관련 안내가 공지되지만 열차를 대체하여 제공되는 버스 서비스에 대해서는
정확한 탑승 위치가 안내되어 있지 않아 단편적인 글만으로는
탑승 장소를 알 수 없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평소 이용하던 역에 도착한 뒤 대체 버스 정류장을 다시 찾아야 하면,
익숙했던 출근길도 갑자기 낯설게 느껴집니다.
제가 주로 이용하는 다운타운 구간에서는 비슷한 상황을 한 달에
한 번 이상 겪을 때도 있어,
가끔은 매일의 출근길이 CTrain과 정시 출근 가능성을 두고
확률 반반의 도박을 하는 느낌이 들던 날도 있었습니다.
버스 역시 도착 시간을 예상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다운타운 외부 지역을 돌아다니게 될 경우
구글맵을 통하여 버스 노선 및 탑승 시간을 확인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일반적으로 경로안내에 표시된 시간보다 버스가 늦게 도착하거나,
반대로 예상보다 일찍 지나가 버리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곤 합니다.
늦게 오는 버스를 기다리는 것도 불편하지만,
이미 지나간 것인지 아직 도착하지 않은 것인지
판단하기 어려울 때는 다음 이동 계획을 세우기도 쉽지 않습니다.
제가 이용하는 노선에서는 버스 간격이 20 ~ 30분인 때도 있어
첫 번째 교통편의 지연이 이후 일정까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중요한 일정이 있는 날에는 평소보다 일찍 출발하고,
다른 경로로 이동할 수 있는지도 함께 확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행하는 일부 외곽 지역은 이용할 수 있는 교통편이 제한적이라
불가피한 경우에는 택시를 부르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답니다.
차 없이 캘거리에서 생활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시간표만을 기준으로 하루 일정을 빠듯하게 잡기에는
불안한 순간이 있다는 것이 제가 느낀 단점입니다.
▼ 캘거리 대중교통 이용 방법 확인하기 ▼
캘거리 여행자를 위한 대중교통(버스, CTrain) 이용방법 / 캐나다 워홀
안녕하세요, 김폴라이트입니다. 어느덧 7월이 다가오면서 캘거리에도본격적인 여행 시즌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여행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것중 하나가 바로 교통수단일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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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예상하기 어려운 상품 가격 (세금, 팁)



생활비를 관리할 때는 물건이나 메뉴의 가격뿐만 아니라,
최종적으로 얼마를 결제하게 되는지도 생각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생활할 때 익숙했던 가격 확인 방식과 달리,
캐나다에서는 과세 대상 상품과 서비스에 세금이 추가되면서
표시된 가격과 결제금액이 달라질 수 있는데요.
외식할 때는 여기에 팁까지 고려해야 하니,
메뉴판만 보고 예상했던 식사 비용보다 실제 지출이 커지기도 합니다.
세금 자체는 적용 기준을 알면 대략적으로 계산할 수 있지만,
아직 생활이 익숙하지 않거나 특히 다른 주(Province)를 방문하게 될 경우
적용되는 판매세가 달라질 수 있어,
최종 금액을 예상하기 어려웠습니다.
팁 역시 서비스 방식과 상황에 따라 제가 선택할 금액을 고민하게 되는데요.
결제 화면에 제시되는 비율을 보며 계산하다 보면,
식사 가격 외에도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한 번의 결제에서는 작은 차이처럼 보이더라도 외식이나 생활용품 구매가 반복되면,
한 달 예산에는 생각보다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지금은 가격표에 표시된 금액만으로 예산을 잡기보다는
세금과 팁까지 포함한 지출을 생각하려고 합니다.
▼ 캐나다에서 생활비를 절약하는 방법 확인하기 ▼
캐나다 생활비 절약 7가지 방법 / 캐나다 워홀
안녕하세요, 김폴라이트입니다. 캐나다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하며 생활하다 보면 한국보다비싼 물가와 결제 시 추가되는 세금 때문에 예상했던 것보다생활비가 많이 들어간다고 느끼는 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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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편의시설과 식당의 이른 영업 종료 시간


캘거리에서 생활하며 예상보다 불편했던 점 중 하나는
늦은 시간에 이용할 수 있는 곳이 제한적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자주 가는 마트나 생활용품 매장은
저녁 8 ~ 9시 전후에 문을 닫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뒤 필요한 물건을 사러 가려고 해도,
이동 시간을 생각하면 매장에 들르기 어려운 날이 있는데요.
한 가지 예로 급하게 샴푸를 사야 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퇴근시간이 늦어지면서
샴푸를 제때 구매하지 못해 다음 날 아침에는 급한 대로
비누로 머리를 감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식당 역시 밤 10시쯤이면 마감 준비를 시작하는 곳이 있어,
늦게 퇴근한 뒤 친구와 여유롭게 식사할 장소를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물론 더 늦게까지 영업하는 식당들도 있습니다.
늦게까지 영업하는 곳이 있더라도 사는 곳 주변에서는 일반 식당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멀리 나가려면 식사 시간뿐만 아니라 왕복 이동 시간도 고려해야 했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필요한 물건이 생기면 퇴근 후에 사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매장의 영업시간을 먼저 확인하고
쉬는 날이나 출근 전에 장을 볼 때가 많습니다.
4. 겨울 = 집콕, 여름 = 야외활동 MAX



캘거리에서 지내며 계절에 따라 일상의 모습이 크게 달라진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제가 보낸 첫 겨울에는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외출을 줄이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는데요.
출퇴근처럼 꼭 필요한 이동 외에는
밖으로 나갈 마음이 쉽게 들지 않는 날도 있었습니다.
집에서 쉬는 시간이 편안할 때도 있었지만,
비슷한 일상이 반복되다 보면 기분이 가라앉거나 우울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반대로 여름이 되면 밖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이 많아지면서 또 다른 부담이 생겼습니다.



따뜻한 시기에 열리는 축제와 행사를 보고 있으면,
이번 기회를 놓치면 다시 오래 기다려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들었는데요.
일을 마치고 피곤하거나 쉬는 날에 집에서 쉬고 싶더라도,
좋은 날씨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깝게 느껴져 무조건 밖으로 나가게 되면
때때로 몸에 부담이 가기도 했습니다.
겨울에는 밖으로 나가기 어려워 아쉽고,
여름에는 쉬지 않고 나가야 할 것 같은 조급함이 생기는 셈입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같은 방식으로 계절을 보내지는 않겠지만,
저에게는 계절별로 활동이 한쪽에 몰리는 생활이 생각보다 낯설었습니다.
지금은 행사에 참여하는 것만큼 충분히 쉬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하고 싶은 활동과 휴식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려고 합니다.
캘거리의 계절별 날씨와 제가 경험한 생활 변화는
추후 별도의 포스팅에서 조금 더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5. 일, 생활, 여행 모든 시작은 네트워킹에서



해외에 오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이라는 예상은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생활해 보니 사람과의 교류가 단순히 친구를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일자리와 새로운 활동을 알아가는 과정에서도 중요하게 느껴졌는데요.
직접 채용공고를 찾아 지원하거나 혼자 활동을 알아볼 수도 있지만,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처음 알게 되는 정보와 기회도 있었습니다.
일자리를 소개받거나 새로운 사람과 연결되고,
혼자서는 몰랐던 활동에 참여하게 되는 식입니다.
이런 점은 장점이기도 하지만,
계속해서 사람을 만나고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으로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일을 마친 뒤에는 혼자 쉬고 싶더라도,
더 많은 기회를 얻거나 새로운 경험을 하려면 밖으로 나가
사람들과 교류해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들기도 하는데요.
영어로 대화를 이어가고 새로운 관계를 만드는 일에는
생각보다 많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물론 해외에서 생활하려면 반드시 넓은 인맥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제가 경험한 범위에서는 사람들과의 연결이 선택지를 넓혀주는 경우가 많았고,
그만큼 교류를 적극적으로 이어가야 한다는 부담도 함께 느꼈습니다.
새로운 기회를 얻고 싶지만 모든 만남에 에너지를 쏟기는 어려운 만큼,
저에게 맞는 속도로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도 필요했습니다.
6. 긴 행정 처리 기간

캐나다에서 생활하다 보면 세금 신고나 정부 지원 제도처럼
직접 신청하고 확인해야 하는 행정 절차를 마주하게 됩니다.
요즘은 일부 절차에 전산 시스템이 연결된 만큼 필요한 내용을 제출하면
비교적 빠르게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실제로는 신청을 마친 뒤에도 처리 결과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요청받은 정보를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특히 현재 어떤 단계까지 진행되었는지 명확하게 알기 어려울 때는,
기다리는 시간 자체보다 상황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이
더 답답하게 느껴졌습니다.
전화로 문의하려 해도 바로 상담원과 연결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문의했던 과정에서는 한 시간 가까이 기다리거나
그 이상 시간을 들여야 했던 경우도 있었는데요.
영어로 질문할 내용을 미리 준비하고 시간을 내어 전화를 걸었는데,
연결을 기다리다가 다른 일정을 조정해야 하면
문의 자체가 하나의 일이 되기도 합니다.
물론 모든 기관과 모든 신청의 처리 속도가 같은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제가 경험한 세금 관련 문의와
일부 정부 행정 절차에서는 빠른 답변을 기대하기보다,
처리와 문의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생각해야 했습니다.
지금은 신청 내역과 확인번호, 제출한 자료를 따로 보관하고,
필요한 결과가 있다면 최대한 여유를 두고 절차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7. 다운타운 일부 거리에서 느끼는 불안감과 대마 냄새


캘거리 다운타운을 오가다 보면 사람들이 많이 모여 활기찬 거리도 있지만,
지나갈 때 조금 긴장하게 되는 구역도 있습니다.
제가 산책으로 자주 지나던 다운타운 동쪽 일부 구역에서는
거리에서 생활하는 분들을 자주 마주치곤 했고,
주변에 쓰레기가 쌓여 있거나 거리의 관리 상태가 좋지 않아
선뜻 걷고 싶지 않다고 느낀 적도 있는데요.
그곳에 있는 사람들 모두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혼자 지나가거나 늦은 시간에 이동할 때는 주변 상황을 더 살피게 되었습니다.
또한 일부 거리에서는 대마로 추정되는 냄새도
흔히 맡을 수 있어 처음에는 매우 낯설었습니다.
냄새가 나는 곳을 지나갈 때면 불쾌한 풀냄새에 걸음을 재촉한 적도 있었는데요.
캐나다에서는 일정한 조건 아래 성인의 여가용 대마 사용이 허용되지만,
캘거리시 공식 안내에 따르면 캘거리의 공공장소에서는
여가용 대마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또한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 안내에 따르면
한국 국적자는 캐나다 현지에서 대마를 사용하더라도
한국법에 따라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길에서 냄새를 맡는 것과 직접 사용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므로,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한국인이라면 캐나다의 규정과 한국 국적자에게
적용되는 법을 구분해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 대한민국 국적자의 대마 관련 주의 사항 ▼
https://www.mofa.go.kr/ca-ko/brd/m_27269/view.do?seq=1347574
그렇다고 다운타운 전체가 같은 분위기는 아닙니다.
다만 제가 자주 지나는 길에서도 시간대와 구역에 따라 걷는 느낌이 달랐기에,
캘거리 생활을 이야기할 때 이 경험도 빼놓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불편함을 안다는 것은 생활을 준비하는 기준이 됩니다.
지금까지 소개한 내용만 보면 캘거리에서의
생활이 다소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캘거리가
생활하기 좋지 않은 도시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같은 도시에서도 거주 지역과 직장, 차량 보유 여부와 개인의 성향에 따라
느끼는 점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러 번거로움들 사이에서
오히려 기다림의 미학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고,
사람들과 활발하게 교류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즐거움을 얻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저 역시 이런 불편함을 겪으면서도
캘거리에서 즐거운 경험과 소중한 관계를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다만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할 때는 도시의 좋은 모습뿐만 아니라,
내가 그곳에서 어떤 조건으로 생활하게 될지도 함께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차량 없이 지낼 예정이라면 자주 이동할 구간을 확인하고,
생활비를 준비할 때는 실제 결제금액을 고려하여,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할 시간과 에너지도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 캘거리에서 초기 정착 생활비 정리 ▼
캘거리에 초기 정착하는데 얼마가 들었을까? (캐나다 워홀 4개월 생활비 정리) / 캐나다 워홀
안녕하세요 김폴라이트입니다. 어느덧 캐나다에도 조금씩 봄의 기운이 드리우면서올해 캐나다 워홀 합격레터를 받으신 분들이 입국하기 시작하는 시기가 찾아왔네요. 저 또한 작년 캐나다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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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불편함을 출국 전에 예상할 수는 없지만,
이런 부분을 미리 알고 있다면 현지에서 당황하는 순간을
조금은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저 또한 캘거리 생활에 익숙해진 지금도
여전히 불편하게 느껴지는 부분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 불편함을 하나씩 알아가며,
저에게 맞는 생활 방식도 조금씩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좋은 점보다 아쉬운 점들을 먼저 이야기했지만,
그 안에서도 즐거운 경험은 계속해서 쌓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캘거리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다른 사람의 좋은 후기뿐만 아니라,
자신의 생활 방식에서 어떤 부분이 불편할지도 함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에피소드 48 이야기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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