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폴라이트입니다.
지난 3편의 '캐나다에서 일자리를 구하기' 시리즈를 통하여
캐나다 구직과 관련한 다양한 내용들을 소개드려봤는데요.
▼ '캐나다에서 일자리 구하기' 시리즈 처음부터 다시 보기 ▼
캐나다에서 일자리 구하기 - 지원 채널과 시즌 알아보기 / 캐나다 워홀
안녕하세요, 김폴라이트입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에는 비자의 이름에 맞게 '워킹(Working)'이 현지 생활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요. 한국에서만 해도 일자리를 구하는 과정이 도전의 연속이겠
kimpolite.tistory.com
이런 정보들의 대부분은 경험을 통해서 알아낸 만큼
이번 이야기는 '캐나다에서 일자리 구하기' 시리즈의 번외 편으로서
제가 현재의 일자리를 얻기까지 지난 6개월간의 과정을 소개드려보고자 합니다.
취업과 해고가 반복된 경험들이 포함되어 있는 만큼
제 경험담을 통해 캐나다에서 일자리를 구하는
현지에서의 생활 모습을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 해당 이야기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5월까지 개인적인 경험을 기반으로 합니다.
* 해당 포스팅 표기된 달러는 캐나다달러(CAD)입니다.
Episode. 34 200번의 지원 끝에 얻어낸 메인 잡
처음 구직 활동을 시작한 것은 2025년 11월 중순부터 이었습니다.
캐나다 워홀을 오기 전인 2025년 10월 초에 한국에서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백수로 지낸 지 어언 2개월이 지난 상태였고,
캐나다에서 초기 정착 비용으로 인해 큰 지출이 발생하다 보니
넉넉하게 돈을 들고 왔음에도 조금씩 마음에 불안함이 들더군요.
이러한 불안한 마음의 시작으로 캐나다에서 취준 생활이 갑작스럽게 시작되었습니다.
< 11월의 취준 일기 >

그 와중에도 해외에서는 한인 잡은 하지 않겠다는 고집과
서비스 잡을 하더라도 최저시급보다는 최소 $3~$4 높은 일을 찾겠다는
오만함에 현지인 잡만 찾다 보니 한 달가량 온라인 채널을 통하여
이력서를 넣어도 아무런 답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력서 제출에 대한 업체들의 무응답은
점차 일을 구하는 것에 대한 회의감이 들게 만들었고,
제가 원하던 일이 과연 이곳에서 단순히 서비스직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내는 것인가를 깊이 고민하게 되는 상황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와 '지금 당장 돈을 벌 일을 찾아야 한다'는 고민 사이에
스스로 정한 행동은 일용직 일자리를 연결해 주는 업체에 이력서를 넣기도 하고,
건설업에 지원을 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도 하며,
점차 온라인이 아닌 직접 발로 뛰어 이력서를 드롭하는 방식까지
진행을 하면서 방황하는 동시에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자 하였습니다.
< 12월의 취준 일기 >
몇 주간의 방황을 하던 도중 온라인 채널 Indeed 사이트에
한 가지 구인 공고가 올라왔습니다.

해당 구인 공고에 명시된 채용 방식은
업체에서 지정한 하나의 날과 시간에 일괄적으로 구직을 원하는 사람들이
면접장에 도착하여 이력서를 제출하는 동시에 면접을 보는 방식이었는데요.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이력서 준비와 스스로 간단한 면접 준비를 마치고 매장으로 향했습니다.
면접을 본 업체는 소규모 사업의 양식 레스토랑으로,
면접 당일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있었고,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현지인들로 보였기에 그들과 경쟁하여 면접을 보게 된다면
채용될 확률이 낮아질 것이라 생각하여 면접 직전까지 자신감이 확 낮아져 있었습니다.


현장 면접은 1:1로 진행되었으며,
주로 근무 시간 관련 질문과 특수하게 크리스마스와 새해 연휴를 목전에 두고 있었기에
연휴 기간에 근무 가능 여부, 그 외 이력서에 기반한 근무 경험들을 주로 물어보더군요.
결과는 1주일 뒤에 이메일로 전달해 준다는 답변을 받은 채
약 10분 간의 면접을 마치고 매장을 조용히 나왔습니다.
작은 매장임에도 꽤나 경쟁력이 높다고 생각해서 인지
무난하게 면접을 했음에도 확신이 많이 없었고,
면접 이후에도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평소처럼 이력서를 돌리는 하루가 계속되었습니다.
그리고 한주가 지난 후...
갑작스러운 합격 통보 이메일과 함께 3일 후부터 근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근무에 필요한 복장은 한국에서 가져온 옷들로는 충분치 않았기에
캐나다에서 구매를 했지만 급하게 구두부터 옷까지 구매를 하다 보니
간단한 레스토랑 잡임에도 약 20만 원어치의 지출이 발생하더군요.

그래도 앞으로 어느 정도 일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포함하여 첫 한 달 동안 바쁜 근무를 이어 왔습니다.
근무 측면에서는 주로 초반에는 매장의 다양한 메뉴를 외우고,
서버를 보조하는 일을 들을 했기에 크게 부담되지는 않는 일들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렇게 연말은 연휴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 운 좋게
캐나다에서 첫 일자리도 얻고 첫 달 치고는 꽤 많은 근무 시간과 급여를 챙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앞으로 있었습니다.
<1월의 취준 일기 >
식음료 업계에서 캐나다의 겨울은 일반적으로
비수기이기에 연초에 근무 시간을 대폭 줄이다 보니
생활비와 미래의 여행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세컨드 잡을 구해야 하는 상황이 오더군요.


하지만 이미 레스토랑에서 일을 하는 상황에서 같은 업종의 일을 하기보다는
제 이전 경력과 전공을 살린 일을 본격적으로 구해서
레스토랑 일을 서브잡으로 하고 관광업의 경력을 살려
메인 잡을 하며 생활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호텔과 관광 관련 업체들에 많은 지원서를 돌렸지만
캘거리 도시 자체의 비수기라는 특성으로
구인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아 크게 낙담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낙담은 그동안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개선할 기회를 만들어 주었는데요.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동안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취업 시장에서 네트워킹의 중요성을
캘거리 도서관에서의 취업 상담을 통해 캐나다 문화에 맞는
이력서의 포맷의 중요성을 알게 되는 기회를 얻기게 되었습니다.



이런 새로운 정보들을 반영하여 근 시일 내 취업의 기회는 없더라도
미래에 관광청에서의 구인 공고 지원을 대비하여 직접 관광청에 연락을
드리고 캘거리의 관광 비전에 대한 미팅을 해보기도 하고,
기존의 이력서를 갈아엎어 캐나다식 맞춤 이력서를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당시에 취업박람회라는 행사도 알게 되어 물불 가리지 않고
방문하여 다양한 정보를 얻어 보려고도 하였으나
당시 취업박람회는 제가 원했던 업종과 방향성이 다소 맞지 않는 관계로
분위기만 보고 돌아온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다 중 문득 제 전공 중 일부인 서비스업과 함께 전문적인 지식을 요구하는 새로운 분야의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은행에도 지원을 해보게 되었는데요.
은행들은 대부분 갑작스럽게 지원을 하기에는 다소 제약이 있는 규모가 큰 기업들이기에
전략적으로 캐나다에서 제 은행 계좌를 열어주신 직원분의 조언을 구해
은행업에 맞는 이력서를 작성하여 대면 이력서 제출과 온라인 이력서 제출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제게 은행과 관련된 사전 지식은 없었습니다.
(한국에서도 대출 한번 안 해본 문외한이었습니다)
< 2월의 취준 일기 >
현지 레스토랑 잡에서는 기존 12월 말까지만 해도 주에 30시간
조금 안 되는 시간의 근무 시간을 받아왔지만
1월 중순부터는 비수기로 인해 레스토랑 자체의 근무 시간도 단축되면서
주에 20시간도 안 되는 근무 시간을 얻는 경우가 많아졌고,
어떻게든 생활비를 벌만큼의 근무시간을 얻고자
레스토랑 동료들이 근무 취소를 원할 경우 해당 대체 근무자를 자원하기 바빴습니다.


현지 레스토랑 근무를 하는 도중에도 구직 활동을 한지 어느새 3개월째....
생각보다 어느 나라에서건 취준이 쉽지 않다는 현실적인 감각이
어느 정도 받아들여지고 타협을 하기 시작하였으며,
조금 더 전공과 관련된 일을 하겠다는 목표를 갖음에
적당한 준비시간이 필요함을 인정한 반면,
한편으로는 당장 현재의 생활비를 충당할 자금이 필요하기에 한국에서 준비해 간
여유 자금의 밑바닥이 보일 기미가 보이자 더 이상 물불 가릴 때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한시적으로 일자리가 안정될 때까지 일할 만한 한인 잡을 찾아 지원하기로 했는데요.

다행히 한인 잡은 전반적으로 회신이 빨라 1주일 만에 지원부터 간단한 인터뷰를
모두 거쳐 몇 주간의 트레이닝 과정을 포함해 일할 기회를 얻었고,
2월 말부터 두 번째 잡을 얻어 한주에 두 가지 일을 병행하며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추가적인 좋은 소식이 있다면 1월에 지원했던 은행에서
첫 번째 인터뷰 일정이 잡히게 되어 뛸 듯이 기뻐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행히 인터뷰 일정은 1주일 전에 통보가 되어 투잡을 하는 시간 외에는
퇴근 후에 하루종이 예상되는 면접 질문 리스트와 자기소개를 달달 외우며,
매일 시간을 보내곤 했답니다.
< 3월의 취준 일기 >
3월 중순즈음 갑작스럽게 잘 다니던 두 개 잡을
한순간에 모두 잃게 되는 순간이 있었는데요.
첫 번째 잡이었던 현지 레스토랑은 약 40년간 시설이 운영되다 보니
건물 노후화로 몇 달간의 건물 수리를 위해 불가피하게 전 직원들이 해고 통보를 받게 되었고,
두 번째 잡이었던 한인 잡에 경우는 제 근무의 방향성이 맞지 않아
트레이닝 기간 중 해고 통보를 받게 되었습니다.
현지 레스토랑 잡의 경우에는 특별한 사유로 인한 해고이었기에
조건만 맞다면 한국의 실직 수당과 같은 돈을 받을 기회가 있었지만
아쉽게도 저에 경우는 아직 근무를 시작한 지 몇 개월 되지 않았던 상태이었기에
실업과 관련된 혜택은 받지 못했답니다.......
정말 신기한 점은 마치 두 매장이 약속이라도 한 듯
비슷한 시기에 해고 통보를 받아 졸지에 또다시 백수가 되었는데요.


이때 개인적으로 제 생일이 끼어있었는데 행복해야 할 날조차
기뻐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떤 기분으로 지내야 할지 혼란스러운 날들이었습니다.
그래도 그 와중에 솟아날 구멍은 있었던 것인지 해고되자마자
새로이 지원한 한인 잡에서 연락을 받아 1주일 만에 적은 근무 시간이지만
다시 일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고,
비슷한 시기에 은행에서도 2차 면접일정이 잡히게 되면서
그동안 목표로 했던 메인 잡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와 함께
부정적인 순간들은 빠르게 떨쳐내고 새로운 기회들을 위한 준비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돌아보면 3월의 한 달은 갑작스럽게 모든 생활이 뒤바 끼던
기쁨과 슬픔이 공존한 충격적인 순간이었습니다.
< 4월의 취준 일기 >
새로운 한인 잡은 칵테일을 만들고 간단한 요리도 해야 하는
일들이 있다 보니 생각보다 배울 게 많았습니다.
특히나 요리에 대한 감이 전혀 없는 제가 일을 배우려 하다 보니
더 많은 시간과 노력들이 필요로 하더군요.
그로 인해 꽤나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지만 그럼에도
별다른 선택지가 없기에 당시에는 상대적으로 적은 근무 시간 속에서도
최대한 즐기면서 배우려고 노력하며 트레이닝에 임했습니다.
게다가 어쩌면 한인 잡에서 주어진 적은 근무 시간은 제가 원하던
은행 잡을 얻게 해 주기 위한 기회였을까요?

4월 초 은행의 2차 면접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듣고 최종 합격 진행을 위해
이후부터는 백그라운드 체크에 필요한 각종 서류를 발급하고
제출하는 일들을 반복하곤 했는데요.
백그라운드 체크가 빠르게 진행될수록 은행의 첫 출근 일자가 빨라지기에
한인 잡을 하는 시간 외에는 실시간으로 이메일을 체크하며 요청하는
서류들을 준비하여 제출했고,
은행 내에서 모든 최종 확인 절차가 완료되어 최종적으로
4월 말부터 첫 근무를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어쩌면 이때가 캐나다에 전체 기간을 통틀어 가장 흥분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네요.
6개월이라는 구직 기간 중 결국 메인 잡으로 희망했던 일들 중 하나인 은행에
최종 취업하게되어 뿌듯함이 매우 컷던 것 같습니다.
< 5월 ~ 현재의 취준 일기 >
4월의 마지막 취준 기간이 끝나고
5월부터는 어느덧 두 가지 일자리에 신입이 되었습니다.
낮에는 은행에서 입출금 업무를 하는 캐나다 은행권에서
흔히 말하는 '텔러(Teller)'가 되었고,
밤에는 일주일에 한두 번 즈음 간단한 술과 음식을 만들어 나르는
서버가 되어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한편으로는 두 가지 일 모두 제게 있어 새로운 일들이기에
너무나도 정신없는 배움과 압박감이 드는 나날인데요.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해지리라 믿으며,
그리고 은행에서는 정직원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노리며
이제는 취준으로 바쁜 하루가 아닌 더 전문적인 직장인이 되기 위한 하루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여기까지 캐나다에 온 후부터
지금까지의 다이내믹한 취업 과정들을 보여드렸는데요.
6개월이라는 다소 긴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현재로서는 조금씩 일자리가 안정되어 가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는 동시에
제가 추구하던 일과 생활들을 하나 둘 찾아가고 있답니다.
비록 워킹홀리데이라는 비자의 이름 중에서도 현재로서는
'워킹(Working)'이름이 전체 생활 기간에 90%를 차지하지만
생활이라는 것이 여는 국가를 막론하듯 여행과 생활을 모두 만족하기 위해서는
워킹이라는 수단을 통해 라이프와 홀리데이를 만족시키는 것이
필수 불가결하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워킹(Working)'이라는 큰 비중을 가진 부분 속에서
제가 추구하던 워킹의 방향성을 갖게 된다면 캐나다에서 워킹홀리데이는
비록 '홀리데이(Holiday)'의 비중이 적더라도 어느 때보다
의미 있는 해외 생활과 경험이 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현재는 은행에서 일하고 있는 저는
단순이 은행에서 일만 하는 게 아닌 그 외의 시간을 통해 같은 지점의 직장 동료들과
때로는 같은 은행이지만 다른 지점의 사람들 또는 은행에 속한 한인 사람들과
네트워킹을 만들면서 단순한 일을 넘어 인간관계의 기회를 만들어 보는 만큼
여행에서나 만들어질 법한 두근 거리는 순간들을 마주하고 있답니다.

그렇기에 위의 기록들처럼 저도 나름 길다면 긴 취준 기간과
여러 고민들을 그간 해온 만큼 같은 해외에서의 취준상황에 놓인
여러분들을 위해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누구나 모든 일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고
처음이라는 순간은 매번 존재하는 만큼
기회를 얻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중간에 본인에게 실망하고, 잠시 포기해도 괜찮습니다.
그럴 때면 본인이 한없이 작아지기도 하고, 끝없는 늪에 빠져들기 하겠죠.
대신 고민과 질문의 순간에 빠질 때면 충분히 생각해 보시고
어느 정도 휴식을 취했다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추진력을 준비해서,
또다시 일어서고, 무엇이든 해보기를 바랍니다.

저도 지난 6개월간 이력서 지원 기록을 보니
온라인과 대면을 통한 이력서 제출건수가 도합 200건을 넘더군요.
그 와중에 무능함이라는 굴레에 갇혀 깊은 우울감에 빠지기도,
때로는 갑자기 알 수 없는 자신감에 넘쳐 생각지도 않던
전혀 새로운 업종에 지원서를 던져 넣기도 하고,
스스로 무얼 하고 있는 건지에 대한 물음과 함께 현타가 오기도 했습니다.

이런 감정들을 느끼고 나니 이전에 얻었던 쉽게 얻었던 해외 인턴십과
한국에서의 우연한 기회로 얻은 취업 기회들이 얼마나 운이 좋았던 것이지
내심 장기간 취준을 하던 분들이 대단하고 존경스럽기도 하더군요.
그렇기에 더더욱이 모든 일에는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알고
자신을 지속적으로 낮춰보지 않기를 바랍니다.
대신 조금 더 전략적으로 시도해 보며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뭐든 해보기로 하자고요!!
캐나다에서 일자리를 구하는 모든 분들
그리고 한국에서 취준 하시는 모든 분들
우리 함께 파이팅입니다!!
(에피소드 34 이야기의 끝)